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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보드 사용법

화이트보드는 작업을 카드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작전판'입니다. 도형과 메모지로 관계를 그려 넣거나 집계 위젯을 놓아 대시보드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온라인 화이트보드와 다른 점은, 놓은 카드가 정적인 쪽지가 아니라 진행률·기한·담당자를 항상 최신 상태로 계속 표시한다는 것입니다. 간트 차트에서 진행률을 갱신하면 보드의 표시도 자동으로 따라갑니다.

Whiteboard Overview
화이트보드

1. 보드를 만들고 작업 배치하기

먼저 보드를 만들고 필요한 작업만 캔버스에 배치합니다.

화이트보드 추가하기

화면 왼쪽 사이드바의 '목록' 버튼을 클릭하고 '화이트보드' 오른쪽의 '+' 버튼을 누릅니다. 간트 차트 툴바의 전환 버튼에서도 열 수 있습니다.
※무료 버전에서 새로 만들 수 있는 보드는 누적 3개까지입니다. 칸반 보드의 제한과 세는 방식이 달라, 이쪽은 보드를 삭제해도 한도가 돌아오지 않습니다(만들 때마다 1개씩 소모됩니다). 남은 개수는 만들기 버튼 근처에 항상 표시되며 만들 때도 확인이 표시됩니다. 한도를 다 쓴 뒤에도 자신이 만든 보드는 계속 편집할 수 있습니다.

작업 팔레트에서 배치하기

화면 오른쪽의 '작업 팔레트'에는 프로젝트의 작업이 계층 그대로 나열됩니다. 여기서 캔버스로 끌면 카드로 배치됩니다. '프로젝트 일괄 배치'를 사용하면 계층 구조를 반영한 형태로 한꺼번에 늘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팔레트에서는 작업 이름으로 검색하거나 '미배치만 표시'로 좁힐 수 있어 작업 수가 많아도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탭을 전환했다고 해서 모든 작업이 자동으로 배치되지는 않습니다. 무엇을 놓을지는 직접 고르는 설계입니다.

Task Palette

상위 작업은 '묶음'이 됩니다

상위 작업을 배치하면 그 하위 작업을 모으는 '묶음'으로 표시됩니다. 묶음 머리글을 클릭하면 펼치거나 접을 수 있고, 접으면 카드 한 장으로 줄어들면서 하위 작업의 건수와 진행률이 배지로 표시됩니다. 전체를 조망할 때는 접고, 세부를 다룰 때는 펼치는 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묶음은 항상 그 작업의 하위 전체를 비추므로, 나중에 간트 차트에서 하위 작업을 추가한 경우에도 자동으로 묶음 안에 채워집니다. 이 구조 때문에 하위 작업만 보드에서 뺄 수는 없습니다(뺄 수 있는 것은 배치한 묶음의 최상위 작업입니다).

2. 도형과 선으로 생각 더하기

작업만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관계나 보충 설명을 캔버스에 자유롭게 그릴 수 있습니다.

도형·메모지·텍스트

툴바에서 사각형, 타원, 마름모, 삼각형, 평행사변형, 메모지, 텍스트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채우기 색과 불투명도, 테두리 색, 글자 색, 정렬, 굵게·기울임을 설정할 수 있고 글꼴은 표준·고딕·명조·교과서체·손글씨풍·고정폭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겹침 순서는 '맨 앞으로', '맨 뒤로' 등으로 조정합니다. 여러 도형을 선택해 그룹으로 묶으면 선택·이동·삭제가 하나로 움직입니다.
메모지와 텍스트는 크기를 조절하면 글자 크기도 함께 바뀝니다. 사각형이나 타원의 라벨은 상자를 넓혀 여백을 만드는 용도이므로 글자 크기가 바뀌지 않습니다.

커넥터(선)로 연결하기

카드나 도형의 가장자리에서 끌면 커넥터로 이을 수 있습니다. 연결하는 동안 상대의 네 변에 표시가 나타나고, 선의 도착점은 놓은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변에 고정되므로 노린 변에 연결됩니다. 선에는 화살표 표시 전환과 라벨 입력이 가능해 '이 작업이 끝나면 다음은 여기'와 같은 흐름이나 담당자 간 인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선택·이동·배율

캔버스는 자유롭게 이동하고 확대·축소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버튼으로 끌면 범위 선택이 되어 고른 것을 한꺼번에 이동하거나 삭제할 수 있고, 외곽 사각형의 모서리를 끌면 선택한 것 전체를 같은 비율로 확대·축소할 수 있습니다.
작업 카드와 접힌 묶음은 모서리를 끌어 25%~200% 범위로 확대·축소할 수 있으며 글자도 함께 바뀝니다. 펼친 상태의 묶음은 모서리를 끌면 내용의 배율이 바뀌고, 중첩된 경우에는 상위의 배율이 곱해집니다. 중요한 묶음을 크게, 참고 정보를 작게 두면 보드 전체에 강약을 줄 수 있습니다. 조작을 잘못한 경우에는 보드 안에서 되돌릴 수 있습니다.

3. 위젯으로 대시보드 만들기

보드 위에 집계 패널을 놓으면 상황을 그 자리에서 읽어낼 수 있는 진행 대시보드가 됩니다.

두 가지 위젯

툴바의 위젯에서 배치할 수 있습니다.

  • 기간 진행: 대상 작업의 실제 진행률과 일정에서 계산한 '오늘의 예정'을 나란히 표시하고, 예정보다 몇 포인트 앞서거나 뒤처졌는지를 알려 줍니다. 완료 건수, 진행 중인 작업, 기한 초과나 기한 임박 건수, 남은 작업 일수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멤버 부하: 담당자별 건수를 막대로 표시합니다. 실시 중·대기의 내역과 미담당 작업도 알 수 있어 부하의 쏠림이나 배정 누락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Widgets

집계 대상 좁히기

위젯은 기본적으로 보드 전체를 집계합니다. 특정 범위만 보고 싶다면 위젯에서 작업 카드로 커넥터를 이어 주세요. 이은 작업만 집계 대상이 되고, 선을 지우면 해제됩니다. 집계는 대상 작업 아래의 말단 작업을 세므로 상위 작업에 잇기만 해도 그 묶음 전체의 상황이 나옵니다.
팀별·공정별로 위젯을 늘어놓으면 보드 한 장에서 여러 관점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PNG 이미지로 내보내기

위쪽 버튼에서 보드를 PNG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았다면 보드 전체가, 노드를 선택한 경우에는 그 범위만 내보내집니다. 회의 자료나 보고서에 붙여 넣는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보드 공유와 열람

프로젝트 파일을 받은 상대도 보드를 열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다른 사람이 만든 보드는 열람만 가능하며, 표시·이동·확대·묶음 펼치기와 위젯의 최신 표시는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로 공유하는 용도라면 받는 쪽의 환경을 가리지 않습니다.